기업 제1의 존재 이유
생산성 높은 기업이 가장 창의적인 기업이다
“생산성 높은 기업이 가장 창의적인 기업이다!”
‘쥐어짜기’ 방식에서 ‘창의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 개선’에 관한 명쾌한 해법!
- 공장의 낡은 개념 취급 받았던 ‘생산성’이 창의 중심의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 ‘야근’과 ‘특근’을 강요하는 시대, ‘생산성’은 어떻게 기업과 개인에게 놀라운 결과를 안겨주는가?
-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업무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빈’ 시간을 만들어내는 법
- 생산성 중심의 ‘업무 방식’,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 개발’… 조직과 개인의 ‘생산성’ 지침서!
저자 이가 야스요伊賀泰代는 일본 최고의 조직 혁신 전문가이자 인재 양성 컨설턴트. 히토쓰바시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닛코증권을 거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교 하스스쿨 오브 비즈니스에서 MBA를 취득했다. 1993년부터 2010년 말까지 맥킨지 & 컴퍼니 재팬에서 컨설턴트 및 인재 양성, 채용 매니저로서 활동했다. 2011년 독립 후에는 혁신적인 기업과 조직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인재 양성, 조직 운영에 관한 컨설팅 업무에 집중했다. 저서로는 2012년 출간된 《채용기준》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본 기업들의 인재 관리 및 조직 혁신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머리말
프롤로그_ 우리 모두는 ‘머릿수’만 채우고 있다
1강 ‘짜내는 것’에서 ‘가치’로
2강 일 밖으로 나온 사람들
3강 업무의 질을 높이는 법
4강 ‘1’이 ‘100’을 먹여 살린다
5강 늙어버린 조직과 생산성
6강 성과와 육성, 두 마리 토끼 잡기
7강 ‘판단’을 연습하게 하는 힘
8강 생산성이 4배 높아지는 업무술
9강 회의만 바꿔도 ‘생산성’이 보인다
에필로그 생산성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위한 것이다
맺음말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