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맞춤 서비스
  • 저자 맞춤 서비스
  • 기업 맞춤 서비스
    • 브랜드소개
    • 신간 도서
    • 베스트셀러
    • 추천 도서
    • 수상 내역
    • 이벤트
    • 강연회
    • 자료실
    • 관심도서
    • 인사말
    • 브랜드소개
    • 전체 도서
    • 저자 소개
    • 원고 투고
    • 강연회
    • 나도 기획자
    • 오시는 길
    • 자료실
    • FAQ
    • 인사말
    • 브랜드소개
    • 전체 도서
    • 저자 소개
    • 수상 내역
    • 대량 구매
    • 제휴 문의
    • 오시는 길
    • 자료실
    • FAQ
내용보기
Home 도서 정보 도서 정보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관심등록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프린트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 이 책은 삶과 죽음이 전쟁 같은 사투를 벌이는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의 업무 현장,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이라는 중요한 축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늘 처친 어깨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우리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간호사들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이자 ‘인간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지를 잊은 채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우울한 단면이다.

  • 김현아

    김현아

    • 소개

      저자 김현아는 외과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며 21년 2개월 동안 환자를 돌봤다. 제주 한라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환자를 더 잘 보살피고 싶은 마음에 한림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간호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환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간호사의 삶을 글로 풀어내고 싶어 틈틈이 글을 쓰며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간호사의 편지’로 전국을 감동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편지는 “저승사자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내 환자에게는 메르스 못 오게”라는 제목으로 2015년 6월 12일 <중앙일보> 1면에 실렸다. 2011년부터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병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많은 독자들과 나누려 노력했다. 오랫동안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인권 수호와 처우 개선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2016년 간호 전문직 위상 정립에 기여하고 간호 정신을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올해의 간호인 상’을 수상했다.

  • 머리말 |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간호사의 진솔한 이야기


    1장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들
    2장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
    3장 간호사, 그 아름답고도 슬픈 직업에 대하여
     

    맺음말 

  • 독자리뷰보기

    댓글쓰기

    댓글달기
    • 쌤's 초이스

      • 추천도서

        쌤이 추천하는 도서

        자세히보기
      • 분야별 다른 도서

        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충분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