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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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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에드워드
  • ★ <뉴욕타임스> 8주 연속 베스트셀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달의 베스트 북’ 선정

    ★ 반스앤노블 ‘이달의 책’

    ★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 출간 즉시 18만 부 돌파!

     

    “추락한 비행기에는 단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신이라 불린 소년 에드워드, 편지에 담긴 비밀을 좇다

    2013년, 192명을 태운 LA행 비행기가 뉴욕에서 이륙한다. 그리고 7시간 후, 비행기는 LA에 도착하지 못하고 추락한다. 전원 사망했을 거라 예상한 사고에 놀랍게도 단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열두 살 소년 에드워드였다. 에디는 부모님과 형을 잃고 ‘신이라 불린 소년’이 된다.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 언론과 대중은 에드워드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다. 

    사고 후 에드워드는 이모 내외와 함께 지내며 느리고 고통스러운 회복의 과정을 견뎌낸다. 다행히 동갑내기 옆집 소녀 쉐이와 깊은 우정을 나누며 학교에도 다시 나가게 되었고, 겉으로는 차츰 정상적인 삶의 궤도를 되찾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와 쉐이는 우연히 뒷마당 창고에서 수백 통의 편지가 든 더플 백 2개를 발견한다. 미국 전역에서 에드워드에게 보내온 편지들이다. 사고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희생자의 유족들이 보낸 편지부터, 사고 현장에서 에디를 발견하고 구해준 구조대원의 편지, 정체 모를 700만 달러짜리 수표까지…. 쉐이와 함께 그 편지들을 한 통 한 통 읽어본 에디는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를 깨닫게 되는데….

     

    실화를 모티브로 한 놀라운 전개와 강력한 흡입력

    “성장과 치유에 관한 가장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_<워싱턴 포스트>

     

    “이미 일어난 일은 뼛속에 새겨지거든. 

    죽을 때까지 매 순간 너 자신의 일부로 남아 있을 거야. 

    넌 그걸 안고 사는 법을 배우고 있지.” 

    _본문 중에서

     

    에드워드뿐 아니라 남아 있는 모두가 그랬다. ‘디어 에드워드’로 시작되는 수백 통의 편지는 미처 하지 못했던 말, 고백하지 못한 사랑, 뒤늦은 용서와 후회, 감사로 가득했다. 소설 속 인물들은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전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소설은 실제 항공기 사고에서 착안했다. 저자는 2009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사고와 2010년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사고에서 영감을 얻어 소설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0년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사고에서는 아홉 살 네덜란드 소년이 유일한 생존자였다. 

     

    실화와 같은 생생한 묘사,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따뜻하고도 희망적인 이야기에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달의 베스트 북, <뉴욕타임스> 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불안과 절망에 시달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상실감에 직면하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 ‘힘든 시기에 가장 눈부신 희망을 선사한 책’이라는 서평이 쏟아졌다. ​ 

  • 앤 나폴리타노(Ann Napolitano)

    앤 나폴리타노(Ann Napolitano)

    • 소개

      뉴욕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브루클린 칼리지 석사 과정, 뉴욕대학교 평생교육원, 고담 작가 워크숍에서 소설 작법을 가르쳤다. 소설 《강렬한 시선A Good Hard Look》과 《손이 닿는 곳Within Arm’s Reach》을 썼다. 문예지 <원 스토리One Story>의 편집자로 일하며 남편, 두 자녀와 브루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트위터 @napolitanoann│인스타그램 @annnapolitano​ 

  • 1장. 2977편 항공기에 탑승한 사람들

    2장. 더플 백과 숨겨진 이야기

    3장. 에드워드에게

     

    에필로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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