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에 나침반이 되어주는 유일한...
세계가 주목하는 창의적 사고의 바이블!
세계적인 창의력 교육 전문가 김경희 교수가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창의적 사고법’!이 책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에서는 CAT 이론의 기본 개념부터 활용법까지 모두 제안하며, 여러 유명한 혁신가들의 성장 과정에 작용한 창의적 교육의 효과를 분석한다. 특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넬슨 만델라, 조지아 오키프, 마리 퀴리 등이 통념과 달리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CAT 환경에서 창의력을 싹틔운 혁신가들이었음을 밝혀낸다. 이 책은 김경희 교수가 미국에서 먼저 낸 베스트셀러 『THE CREATIVITY CHALLENGE』를 번역하고 전면 개정한 책이다. 대중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과 챕터를 재구성하고, 한국 사회에 맞는 내용과 사례를 추가했다.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현) 윌리엄메리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종신교수이 책 『틀 밖에서 놀게 하라』는 30여 년을 오직 창의력 교육 연구에만 몰두해 온 저자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아이들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김 교수는 최고 권위의 창의력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아이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한국 학교와 가정에 창의 교육 풍토를 만드는 데에 전념할 계획이다.
2024년 개정판 서문: 창의력, 아이뿐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하다
2019년 한국판 서문: 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나가는 말
급격한 변화의 시대
창의력을 갖춘 인재만이 살아남는다!저자가 말하는 3단계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혁신가가 될 수 없을까? 아인슈타인의 첫 번째 부인으로 유명한 밀레바 마리치의 비극적인 삶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밀레바 마리치는 유년기부터 남다른 학업 성취를 보이며 자신 역시 천재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였다. 그러나 아인슈타인과 결혼한 이후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창의적 풍토를 모두 잃어버리고 남편과 아이를 뒷바라지하는 데 삶을 소진한다. 결국 창의적 태도를 제대로 키우지 못한 마리치는 아인슈타인과 같은 창의적 혁신을 이루지 못한 채 삶을 마감하고 만다. ‘타고나는’ 것보다 ‘기르는’ 환경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이 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 김경희 교수는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것은 주류를 거스르는 혁신가였다며, 우리 모두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길러야 한다고 외친다. 저자의 희망처럼, 『인생을 바꾸는 창의력 수업』은 한국 사회의 창의력 개발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